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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입니다.  
잠비아 선교

  

아프리카 잠비아의 따뜻한 겨울철인 5월을 맞이하였습니다.

5월 7일 개학이 되자 자기 교실로 찾아가는 어린이와 학생들로 인하여 학교 운동장은 주인을 맞은 듯이 활기로 넘칩니다.

  

교실 증축으로 지붕 덮기를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라마나욧 고등학교 10학년 학생 중에 지붕을 잘 타는 학생을 발굴하였습니다.

아삽 미투마라는 성실한 학생입니다. 그는 주일에 성가대원으로서 함께 주님을 경배하며 또한 근로 장학생으로 선정돼서 방과 후에도 열심히 돕는 청년입니다.

기술자를 채용하지 않고 아삽과 스탭진과 함께 지붕 일은 진행됐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안전사고 없이 한 가지 한 가지 진척된 것이 중보기도의 역사임을 믿습니다.

  

서까래 목재를 다 올린 다음에 함석을 반듯하게 맞춘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가로를 맞추면 세로가 뒤틀리고 세로를 먼저 맞추면 가로가 벗어나서 땀을 흘리며 지혜를 모았습니다.

그중 경험으로 얻은 하나의 지혜는 먼저 못을 함석에 박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붕 씌울 모든 함석을 끝까지 지붕에 덮은 다음 모든 함석 열 끝이 건축 라인(Building Line)과 일직선으로 반듯한지 확인한 후에 못을 박기 시작하면 착오 없이 나란히 된다는 것입니다.

총 건축비를 추산해 보기 위해 지붕 덮는데 만 지출내역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지붕목재 값과 못등 부속재료만 3,000$이며 함석 값은 부속재료와 함께 6,000$입니다.

예를 들어 인부 값 1,000$을 추가한다면, 길이 41m 넓이11m 지붕을 덮는데만 대략 1만불(10,000$)지출이 됩니다. 지붕비용으로 건축비 총지출을 추산해 볼 수 있습니다. 잠비아가 바다를 끼지 않은 깊은 오지이므로 단가가 더 올라갑니다.

  

5월15일에 한국 YTN방송국에서 잠비아로 원정 취재차 방문하였습니다.

미국 9/11테러 사건 때 미 특파원으로 미국에서 취재경험을 가진 류희림 본부장과 심재훈 기자, 이재호 프로듀서, 박정호 가이더 등 일행이 참여하였습니다.

  

17일 오전 10시에 취재일행은 State House에 초청을 받아 SATA대통령과 면담을 가진 후에 오후 1시 경에 아프리카 오지인 마케니 지역 우리 Ramah-Naioth 중고등학교도 방문 취재하였습니다.

취재할만한 건물은 없으며 헐벗은 부시(bush)마을의 어린이와 학생들뿐입니다.

잠비아 한인회 정재익 총무의 중재에 치하하며 답례로 대신합니다.

YTN Science와 아프리카 학교가 서로 교류하며 현대 과학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실리를 추구하는 실용주의 시대를 맞아 원거리 선교보다는 근거리 선교에 관심을 쏟는 즈음에 YTN의 헌신적인 원거리 취재 방문은 SATA 대통령과 마케니 부시마을 어린이들의 심장이 고동치기에 족했을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를 위시하여 소아시아 7개 교회가 안전하다고 장담할 때에 마호메트 이슬람에게 정복당하여 현재는 교회 돌기둥만 가까스로 남아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오늘 교회가 근거리선교에 안주할 때 검은 아프리카 대륙은 이슬람 회교도에 점차 잠식당하고 있음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기독교와 세계역사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 북부 나라들과 중부전선인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국경을 넘어 이미 남쪽 잠비아 지역을 이슬람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매일 옥외 고성 스피커를 통하여 이슬람 코란경이나 기도문을 온 동네를 행해 낭송해도 단속하는 정부의 손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잠비아 국경을 넘어서면 아프리카 최후 남단 남아공으로 연결됩니다. 남아공도 벌써 이슬람 영향 권안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소아시아 7교회와 함께 터키 대륙이 이슬람에 넘어간 것처럼 아프리카 대륙이 회교도 이슬람 영향권에 잠식된다면 그 여세를 발휘하여 아시아의 남은 지역과 한반도에도 지대한 영향을 몰고 올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YTN의 타산을 초월한 원거리 방문취재에 계산을 초월한 환희를 느끼면서 아프리카를 이슬람으로부터 지키는 선교와 교회의 각성만이 우리 집, 우리 교회, 우리나라 한반도를 지키는 국방임을 자각하는 지혜를 소망합니다.

변함없는 중보기도와 사랑과 후원과 격려에 주님의 한없으신 은혜와 평강을 빌면서 사진을 첨부합니다.

  

2012. 6. 1.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E-mail: 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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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이희상 선교사님 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4월은 잠비아 정부 교육행정에 따라 방학기간입니다.

5월7일에 개학합니다.

4월부터 7월은 아프리카에서 조금 추운 잠비아 겨울철입니다.

말라리아 모기로부터 해방되는 기간이기도 하지요.

방학기간에 사적인 일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군요.

  

학교 증축교실 지붕 공사를 위해 목재를 구입하고 서까래를 만드는데 이번에는 목수를 구입하지 않고 직접 스탭들이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목수를 부르면 지붕공사를 완료하기까지 날짜와 임금을 계약하고 계약서에 사인한 후 다음날부터 공사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늑장을 부리는 경우가 있지요.

가끔 한 번씩 현장에 나타나면서 계약서대로 임금만 챙기려고 하며 들리는바에 의하면 노동청에 달려가 고소도 한다지요.

전문직이 아니면 지붕에 올라가서 함석지붕 일을 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험부담도 있지만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흰개미들이 건축 시멘트 벽도 갉아먹고 천정 속의 나무도 갉아먹기 때문에 방부제 페인트를 구입하여 목재마다 검정 페인트칠을 우선하게 됩니다.

작은 흰개미들이 고층 건물도 무너뜨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 땅에 안심해도 좋을 방주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세기의 호화롭고 도도했던 방주 타이타닉(TITANIC)호가 대서양에서 침몰한지가 금년, 이달 4월이 1백주년이 된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1912년 4월 15일 영국에서 뉴욕으로 행하던 타이타닉호가 대서양 한가운데서 빙하에 부딪친 후 3시간 만에 1517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위기에 처한 수백 명은 의외로 부족했던 구명보트 때문에 연약한 부녀자들에게 기회를 양보하고 얼음바다에서 마지막 비운을 고했다고 합니다.


  

성경 역대하 20장에서 유다왕 여호사밧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악한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두 왕이 서로 연합하고 배를 만들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만들었더니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데 왕이 악한 자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바울사도는 믿음의 배에 대해 경고합니다(딤전1:19).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휴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도다.”

엡2:8절에 나타난 믿음만 애송하길 좋아하는 시대에 재벌가 알렉산더에게 당신의 “외식 믿음”으로는 천국갈수 없다고 바로 가르칠 수 있는 “종말의 바울 선교사”가 기다려지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방학을 마무리 하고 들이 닥칠 아동들을 맞이하기 위해 학교화장실 등에 물이 새고 고장 난 부분은 없는지 둘러 봐야 하겠습니다.

쉼 없는 중보기도와 사랑과 격려와 후원에 주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을 빕니다.

  

2012. 5.1.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 드림 이메일: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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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잠비아 선교

 

3월4일 주일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설교를 마친 후 광고시간에 교회 멤바중 LEO가족의 가까운 형제가 사망했다고 사회자가 발표하였습니다.

즉석에서 조의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작은 정성을 모아 부의금을 유가족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사망 이유는 말라리아라고 합니다. 본인은 무의식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본인 자신이 어제 밤에 말라리아 증상으로 온 밤을 헤매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 강단에 섰기 때문입니다. 월요일에 병원에 가서 말라리아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잠비아 대학교 내에 작은 클리닉이 있습니다. 진료비가 싼 맛에 찾아 갔습니다. 20,000콰차(4$)를 지불하고 실험실(Lab.)로 들어갔습니다. 피를 뽑았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30분이 지났습니다. Letter를 한 장 건네주면서 담당 의사에게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이미 봉해진 레터입니다. 궁금해서 결과를 물었습니다. 대답을 거절합니다. 담당 의사가 설명해 준다고 합니다. 레터를 손에 들고 의사를 찾아 가는 도중에 마음에 갈등을 느꼈습니다. 말라리아인가 아니면 Free from malaria 인가? 의사를 만나 레터를 건네주었습니다.

의사가 레터를 읽은 후 본인의 눈빛을 살핍니다. 나의 눈빛에서는 “별일 없다”는 메시지를 듣고 싶은 need(욕구)로 가득했습니다. 의사는 순간에 판단을 해야 합니다. 환자의 need를 따라 “별일 없다”라고 선포해야 할지 아니면 사실(진리)을 따라 “당신은 말라리아 환자입니다”라고 선포할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 순간에 의사는 나의 need를 외면하고 “말라리아 환자”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만약 이 순간에 환자의 need를 따라 의사가 “별것 아닙니다” 라고 듣기 좋은 말을 했다면 그 날 밤에 말라리아균이 나의 머리 뇌를 침범하여 사망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메시지를 전하는 목회자로서 진리를 생각합니다.

영적인 말라리아에 걸린 환자가 자기의 need를 채워 줄 설교 듣기를 바라며 예배에 참여 했을 때 진리를 선포할 것인가 회중의 need를 채워 줄 것인가? 길이 보입니다. 지금은 사순절입니다. 사순절 기간에 브라질 Rio de Janeiro 축제(Carnival)를 생각해 봅니다. 리오는 브라질의 옛 수도라고 합니다. 리오축제가 금년에도 진행되었습니다. 유럽(포르투칼)이 브라질을 점령한 후 사순절 행사를 남미에 심었습니다. 사실은 리오축제(Carnival)는 사순절 전 주간에 시작하여 회개로 연결하여 사순절 주님 고난에 동참하는 4일간(토-화)의 기독교 행사입니다. 그러나 세속적인 행사와 구분이 어려워졌습니다. 행사에서 예수님은 안보이고 인간의 need를 자극하는 인간축제로 착각하게 됩니다.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이 자기 need따라 오는지 사순절 회개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진리보다는 need를 추구하는 예수님의 첫 사랑을 상실한 위기의 시대에 직면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한국기독교 학교 총연합회에서 60주년 기념을 맞아 이번 4월 8일 부활절에 우리선교단체인 KMZ에서 준비한 잠비아선교 UCC를 각 기독 중고등학교에서 방영키로 결의하고 중보기도해 주시니 김정섭 사무국장님을 위시하여 기독학교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지에서 진행 중인 교실 건축 사진을 첨부합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격려와 사랑과 후원에 주님의 크신 은총을 기리며 평강을 빕니다.

 

2012.4.1.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E-mail: 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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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선교 편지  
잠비아 선교
아프리카 컵 축구 우승 후 이른 아침에 교사 한분과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교사가 전화를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잠비아가 2012년 2월 13일 서부아프리카 Gabon에서 개최된 Africa Cup 축구대회결승전에서 우승을 하였기 때문에 임시 공휴일로 선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학교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문의한 것입니다. 당일 아침 학교 수업시간이 되어도 학생들이 모여 들지 않았습니다. 이미 특별 공휴일 사실을 알아채고 축구 승리기쁨을 각기 집에서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나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했을 때는 축제 중에 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아이보리코스트(Cote d'Ivoire)를 post match penalties에서 8대7로 우승하였을 때는 5명이 우승축제 중에 사망하였다고 신문보도가 전파됐습니다. 아프리카 현지에서는 결승전 축구대회가 주일 저녁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주일 낮 예배 시에 성도들에게 신앙 각성을 촉구하였습니다. 축구 축제를 위해서는 이렇게 죽는 사람들이 많은데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내놓고 죽을 준비가 됐느냐? 고 반문하였습니다. 현대는 3가지 “S”가 예수님을 교회 밖으로 몰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Sports, Sex, Screen, Speed등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당 밖에서 예수님께서 문 열어 달라고 노크하고 계신 것처럼 예수님 사랑보다 더 좋은 것들을 추구하여 예수님 없는 성공을 즐기는 유혹에 직면한 것 같습니다.
2012년 2월 27일 월요일 POST 일간지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연설내용에 의문을 제기한 기사가 눈길을 모았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잠비아를 방문 중에 특히 부정부패 해결책과 인권옹호에 주 관심을 표출 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사제목입니다: "BAN'S Homosexuality Agenda"....UN.S.G. Ban Ki Moon's remarks to legalise homosexuality in Zambia. 이 기사는 동성애를 잠비아 국가가 허용해야 된다(legalise)는 총장의 연설에 대한 비판입니다. 사실 어느 선까지 국회에서 반 총장께서 연설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세상에 보이는 좋은 것들이 예수님을 사람의 가슴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정치에서 몰아내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잠비아 뉴스지 2월17일 POST에서 미국 “Empire State Building hosts first same-sex weddings"을 보도하였습니다.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620년 영국 퓨리탄(Puritan) 청교도의 신앙을 전수하기 위해 1930년대에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102층으로 건축한 이유는 102명 퓨리탄 청교도들 중에 44명이 당시 여행 중에나 도착 후에 사망(순교)하고 58명이 잔존하여 순교신앙으로 미국을 기독교 국가로 세웠다는 신앙전수를 위해 102층으로 고수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금년 2012년 2월 Valentine Day를 기점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102층에서 동성애 결혼식(same-sex weddings, gay and lesbian marriage)을 하도록 뉴욕 주에서 법적으로 허용했다는 사실입니다. 민주당 소속 Andrew Cuomo가 뉴욕주가 50개주 주에서 6번째로 Gays-marriage를 인정하는 주가 되도록 사인을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What is seen”이 예수님을 교회에서 몰아내고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고후4:18-, 5:12-,11:3-4). 당시 교회 위기중의 하나는 “보이는 할례”를 주장하면서 예수님을 코너로 모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코너로 모는 “What is seen” 즉 “보이는 우상”을 경고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잠비아 선교를 향한 기도와 격려와 후원에 주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을 빕니다.
2012. 3.1.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E-mail: 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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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선교지 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낯선 목소리였습니다.

직장을 구하는 목소리인 것 같았습니다.

라마나욧 학교로 찾아오겠다고 합니다.

트럭을 몰고 교정 안으로 두 사람이 도착하였습니다.

한분은 Mr. BAKU이며 다른 분은 OPOKU였습니다.

이들은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서 잠비아로 입국하여 20년 이상 잠비아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사역한 분들입니다.

OPOKU는 수학과 과학을 전공한 분이고 BAKU는 생물과 농업계 과학을 가나대학교에서 이수하였다고 합니다.

라마나욧 학교에서 채용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요즘 기도제목은 시간을 지키는 성실한 교사상입니다.

수업 시작시간이 지났는데도 교사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황당하여 발을 굴립니다.

지금은 우기 철인데 비가 오면 결석하기 예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인의 극성스러운 교육열과 열성을 축복하신 것 같습니다.




단기선교로 수고하는 이예향 자매가 현수막을 만들어 학생모집 광고를 위해 전봇대에 매달았습니다.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자기들의 시험결과 발표를 기다렸다가

고등학교에 등록을 하는 시기입니다.

예향자매의 달란트에 감사를 드립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어 엑셀 분야에도 실력을 발휘합니다.

포토샵분야도 상당한 가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유치원 어린이들을 현지 교사와 함께 지도하고 있습니다.




2월중에 한국으로부터 키보드가 도착하면 피아노 개인지도도 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사명을 질문하니 선교사의 사명을 일찍부터 깨달았다고 합니다.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랑하는 자매가 세속의 유혹을 끝까지 이기고 주님 가신 길을 아름답게 걷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세수수건 두 박스가 도착하였습니다.

현지인들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기 철임에도 학교교실 증축은 조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늘 중보기도와 격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에 주님의 크신 은총을 빕니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단에 대한 대처를 위하여

_말라리아, 에이즈, 결핵, 콜레라 퇴치위해

-새 정부와 SATA 대통령을 위하여

-경찰 선교 협력을 위하여

-라마나욧 고등학교 운영을 위하여

-학교  교실 증축을 위하여

-라마나욧 현지교회 목양을 위하여

-라마나욧 유치원을 위하여

-라마나욧 학교 1.2.3.4.5.6.7년생을 위하여

-카쳄바 초등,중등학교 협력을 위하여

-장학금 후원을 위하여

-House Of Joy 단체와 협력사역을 위하여

(Kachangwa School, Chimphetu School)

  2012.2.1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이메일: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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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듬뿍.....정성이...가뜩.....
                         세상에서 가장 맜있는 잠비아 목자님,목녀님의 파이는.....
                            정말 짱..........^*^  감사합니다...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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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Korean Mission In Zambia 우리 선교단체 이사 중에 현지인 MITI목사님 가족이 있습니다. 지난 11월 4일에 미티 목사님의 아내 엘리자베스가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49세로서 3남3녀를 뒤에 남기고 소천한 것입니다.

당일 아침에 미티 목사님이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힘없는 목소리가 귓전에 울리자 비보임을 직감하였습니다. 학교수업을 정리하고 오후에 장례를 당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조객들은 찾아오는데 조의금을 내는 분을 볼 수 없었습니다. 조의금을 수납하는 탁상조차 없었습니다. 은퇴한 미티목사님이 가까이 다가와서 “조객을 대접할 거리”가 없다고 염려스러운 얼굴로 말합니다. 그러면 필요한 식품을 리스트에 작성해보자고 했습니다. 주식인 밀리밀, 오일, 양파, 토마토, 설탕 등입니다. 도매시장에 가서 필요한 대로 구매하였습니다. 주일을 지나 월요일에 매장하게 돼서 4일장 손님대접을 하려면 적은 양이 아니었습니다. 묘지와 관을 준비하는데 협조를 당부해 옵니다.

그 어려운 와중에 아름다운 가풍을 보았습니다. 장인어른을 임종 시까지 사위 목사님이 모셨는데 아내가 소천한 뒤에도 연로한 장모님을 미티 목사님이 친히 자기 집에 모시기로 한 것입니다.

금년에도 하나님께서 라마나욧 학교를 은혜중에 인도해 주셨습니다.

중보기도와 격려와 후원해 주시는 가운데 Ramah-Naioth 고등학교를 개설하여 1학년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2012년 1월에는 고등학교 2학년 과정을 밟게 됩니다.

고1 신입생 모집을 위하여 그리고 믿음과 성실한 교사 영입을 위하여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 과정인 7학년으로 월반 됩니다.

라마나욧 중학교 과정도 잘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주님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면서 기도제목을 기술합니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단에 대한 대처를 위하여

_말라리아, 에이즈, 결핵, 콜레라 퇴치위해

-새 정부와 SATA 대통령을 위하여

-경찰 선교 협력을 위하여

-라마나욧 고등학교 운영을 위하여

-학교 건물 증축을 위하여

-라마나욧 현지교회 목양을 위하여

-라마나욧 유치원을 위하여

-라마나욧 학교 1.2.3.4.5.6.7년생을 위하여

-카쳄바 초등,중등학교 협력을 위하여

-장학금 후원을 위하여

-House Of Joy 단체와 협력사역을 위하여

(Kachangwa School, Chimphetu School)


2011.12.1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이메일: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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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이희상 선교사님 선교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한 달 전에 잠비아에서 총선과 대선이 있었습니다.

집권당 지도자인 루피아 반다(Banda)가 실각하고 야당당수 마이클 사타(Sata)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패배한 전직 대통령 루피아 반다는 선거 결과가 발표되자 곧바로 청와대와 같은 스테이트 하우스(State House)를 떠나 고향으로 하향하였습니다.

당선된 마이클 사타 대통령은 정계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 전직 대통령의 비리 연루 사건개입 여부에 대해 압력을 가하여 왔습니다.

사타 대통령은 특별히 대한민국의 발전상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진 대통령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새마을운동에 깊은 인상을 각인하고 있으며 수차례 이미 한국을 방문한 것을 호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말라위와 모잠비크와 잠비아와 짐바브웨등 4개국을 카바하는 신임 대사가 한국에서 새로 부임해 오자 사타 대통령이 먼저 짐바브웨 한국대사관에 친히 전화해서 State House로 초청할 정도입니다.

그동안 아프리카는 온 세계와 아프리카 대륙이 긴장하는 격동의 시절을 가졌습니다.

뉴스 보도대로 장기 집권하던 아랍 국가들의 민주화바람입니다.

투니지아 벤알리 대통령이 하야하고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에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이 하야하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비아 가다피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운이 전 세계에 보도되었습니다.

예멘, 시리아 국가들이 긴장합니다.

아랍국가들 사이에 역사적인 격변의 회오리가 강타한 것 같습니다.


아랍지도자 마호메트가 570년 제6세기에 등장하면서 AD 638년에 사라센 아랍인이 이스라엘을 점령한 이후 솔로몬성전을 접수하고 그 자리에 7세기말에 모스크 사원인 황금 돔을 짓고 제일차 세계대전 후 AD 1917년에 영국이 팔레스틴 땅을 위임통치를 시작하기까지 오스만 터키등 아랍 국가들이 득세한 것을 역사는 말해줍니다.


잠비아에서도 대선 투표결과를 개표하던 며칠 동안은 긴장의 순간이었습니다.

개표하던 한 주간 동안 학교마다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라마나욧학교도 당시 휴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말에 한인회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에 있었던 이단에 대한 불길한 이미지를 지울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단으로 확정된 박옥수 교단에서 청년들을 잠비아에 계속 파송해 왔습니다.

한인회 모임에 이들 그룹이 당당하게 참여하였습니다.

수 십 명씩 그룹으로 아프리카에 파송되고 있습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현지 사람들을 대상으로 종교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을 훈련시키고 현지인을 타국가로 파송하여 전도 여행기회를 제공하면서 교단확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교실 건축 벽돌 한 장 후원받기가 쉽지 않은 차제에 소위 이단이라 불리는 단체는 땅 끝까지 달려가고 거침없이 후원하고 현지인을 모집하여 제 3국으로 파송하는 전도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투자를 쏟고 있음을 볼 때 .....슬픈 미래의 결과가 눈앞에 선-합니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교실4칸, 사무실 4칸, 화장실 좌변기7 등 교실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축사진을 첨부합니다. 기도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도고기도와 격려와 후원에 주님의 크신 은총을 비오며 하나님께서 진행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미션이 열방에 가득함을 소망하면서 주안에서 평강을 빕니다.

2011. 11.3.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이메일: 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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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사랑하며,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잠비아를 섬기는 목녀 심 명자 집사 입니다.
예기치 않았던 몸의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읍니다. 병명은 신장암 이라고 ^^^
이번 아픔을 통해서 많은것을 또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누구를 위하여 한 일이 없는 저를 사랑과 축복속에서 아픔을 이기게 하여 주셨고 , 새로운 삶을 열어주신 어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저를 위하여 중보기도로 저를 지켜주신 목사님과 목양의 모든 성도님들 에게 감사 드립니다. 학업 때문에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아들 원준이가 보내온 성경말씀을 통해서 또한 위로를 받았읍니다.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떨어져 있어도 말씀속에서 같이 있는 믿음의 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하는 친구 집사들이 있어서, 감사했읍니다. 힘들고 바쁜중에도 목녀를 위하여 기도로, 병문안으로 애써 주신 목원 들 모두에게 사랑하며,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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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  
집사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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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이피었습니다.  
목원들을 기다리며
정성껏 준비하신 목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목자 목녀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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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선교사님 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8월 5일 오늘은 라마나욧 학교 방학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386명에게 성적표를 지급하며 한 달 동안 즐거운 방학을 만끽하게 됩니다.

담임교사들이 그동안 기말시험준비와 채점 성적표작성 등으로 피곤이 쌓였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격려와 사랑과 중보기도에 주님의 축복하심을

빕니다.

  

지리학과 카울룰라 교사가 현지 신문을 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대한민국 홍수 대란이 잠비아 현지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신문 다른 면에서는 잠비아 현지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된 것이 게재되었습니다.

35명이 교통사고에 희생된 사건입니다.

서로가 위로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잠비아는 대통령선거철을 맞아 신문지상에 후보자에 대하여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뜨거운 감자는 후보자의 양친 모두가 잠비아 사람이어야 한다는 조건에 대한 유권해석입니다.

현직 영도자 루피아 반다 대통령 부모 중에 모친께서 말라위 나라 출신이라는 보도가 유포되면서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도자가 등장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라마나욧 교실 증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때마다 일마다 주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랑과 격려와 중보기도에 주님이름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평강을 빕니다.

  

2011.8.5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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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아침 등교시간에 학생들보다 먼저 교실로 행했습니다.

학생들이 도착하기 전에 수학문제를 칠판에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때에 Mary라고 하는 여학생이 비보를 전해 왔습니다. 동급생 중에 Cecilia란 여학생이 있는데 그녀의 오빠가 갑자기 병원에서 요절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업을 중지하고 학급전체가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의해 왔습니다.

반색을 하면서 수업을 중지할 수는 없다고 엄하게 반응 하였더니 나중엔 남학생 Kelvin이 찾아 왔습니다. 수업을 중지하고 장례식 참예를 허락해 달라는 것입니다.

수업을 폐할 수는 없으니 학급 대표 3명을 추천해서 보고토록 했습니다. 대표 4명이 달려 왔습니다. 조의금을 위해 잠시 모금토록 했습니다. 교사인 Chanda 선생님은 자기 반에서 급히 모금한 부의금을 가져왔습니다.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모금하여 금일봉을 전하면서 기도 후 출발하는 학생 대표들의 등 뒤를 바라볼 때 급우의 고통을 나눠지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다가 왔습니다.

이번엔 연이어 Chiluba 전 대통령의 사망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초대 대통령 Kaunda 전 대통령을 이어서 1991년부터 10년간 잠비아를 통치한 대통령입니다. 역사에 남을 일은 Chiluba 대통령이 재임하는 동안 이슬람에 도전 받고 있는 잠비아를 기독교국가로 선포한 사실입니다.

아쉬운 점은 기독교국가로 선포됨과 동시에 이단종파들이 아무 제재를 받지 않고 우후죽순처럼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통일교, 안식교, 여호와증인, 박옥수계열 구원파, 현세 복중심인 Universal Church 등입니다.

현지 교계 지도자들까지도 이단에 대한 바른 인식과 정보가 없으니 이단이 더 세도를 부릴 정도입니다. 잠비아 현지에서 천주교 최고 지도자였던 대주교가 통일교와 손잡고 일하다 천주교 주교자리까지 외면하고 이단과 관계한 후 로마 본부로부터 파문당한 해프닝도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잠비아 한인회 모임이 루사카 수도에서 개최됐었는데 그때에 구원파 박옥수 계열에서 그룹을 지어 혜성처럼 잠비아에 나타나서 한인회에 초청받아 참석한 사건입니다. 한인들 중에는 구원파에 대한 사전 이해가 없는 상황이었으니 처세하기 힘든 한인회 모임이었습니다.

이대로 묵인한다면 이단이 잠식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구실이 될까봐 본인이 회의장에서 기립해서 이단에 대해 단호히 선포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룹을 지어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으나 지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정 중에 미리암이란 어린이가 있습니다.

7학년 Makeni 학교에 재학 중인데 하교 길에 트럭바퀴에 발등이 부딪혀서 트럭운전기사와 함께 보호자가 미리암을 데리고 병원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병원엘 갔지만 담당의사가 부재하여 미리암은 병원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며 의사를 기다렸고 사고를 낸 트럭운전기사는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아 경찰의 협조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400명 가까운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매일 라마나욧 학교에 등하교를 하고 있는데 오늘까지 교통사고로부터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새롭게 감사기도 드리며 모두 중보기도 응답인줄 믿습니다.

이달 7월 6일 밤 아프리카 남아공 더반항구도시에서 개최된 IOC회의장에서 울러 퍼진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성공의 함성은 피곤한 마음을 시원케 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학교 수업시간에 들어가서, 독일과 프랑스를 따돌리고 코리아가 IOC회원 95표 중에서 63표를 획득하여  2018년 평창유치 달성을 설명하면서 UN Secretary General Mr. BAN KI-MOON처럼 국제적인 리더로 자라가자고 격려하였습니다.

이번에 맥추감사절에 드리는 “소제(Grain Offering)"를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부활주일에서 시작해서 7번째 주일인 칠칠절에 밀 추수를 마친 후 감사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레23:10, 15-).

부언하면 곡식을 거둔 후 현상 복에 대한 감사제입니다. 특히 눈에 들어온 단어는 “소제”다음에 강조된 “번제(Burnt Offering)"입니다(레23:15-, 18).

현상 복을 받았다는 감사축제 “소제”로 끝내지 않고 이어서 자신의 삶을 예수님을 따라 산 제물로 바치는“ 번제”를 강조하신 것입니다. 빌2:5-말씀대로 예수님을 따라 제자의 삶을 사는 번제를 강조하셨습니다.

창세기부터 인류가 타락하는 이유는 곡식을 거둔 후, 혹은 현상 복을 받고 소제의 감사제를 드리지만 그 다음에 번제의 삶을 실패할 때 현상 복에 질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라마나욧 학교에서는 첫째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의 복, 두 번째 지나가는 현상 복, 마지막 셋째도 죽기까지 따르는 제자의 삶의 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약 마지막에 현상 복을 강조하는 것으로 메시지를 마칠 때 현상 복 따라 세속화되는 것 같습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매 주님 맞을 준비하는 이긴 자가 되기를 간구하면서 중보기도와 후원과 격려에 주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을 소망합니다.

2011. 7. 7.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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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잠비아 선교

  

  

잠비아 루사카 시 근교에 위치한 오리엔탈 공장에서 건축 콩크리트 용 자갈 트럭을 보내 왔습니다. 자갈 20톤을 실은 대형 트럭이 라마나욧 학교 정문을 통과하여 서서히 진입해 들어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뛰놀던 어린이들이 트럭 가까이로 달려옵니다. 신기한 볼거리를 만난 것처럼 의기양양해 합니다.

이렇게 라마나욧 학교 교실 증축은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축 중에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중보기도와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등교 길과 하교 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나지 않은 것도 기도해주시는 중보기도를 열납 하신 하나님의 은총인 줄 믿습니다. 총회세계선교부에서도 신방현 총무님과 이광국 본부선교사님과 수고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적절한 타이밍에 맞는 행정후원으로 현지 일선에서 매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우기 철이 끝나고 잠비아에는 영상 겨울철이 다가옵니다.

7월 달까지 아프리카 잠비아 영상겨울을 누리게 됩니다. 낮 기후는 덥지만 밤에는 기온이 차갑습니다.

작금이 공부하기에 좋은 계절이므로 교실마다 주기도문과 기도로 시작하는 학생들의 합성 기도소리가 어둠의 영들의 진지를 격파하고 아프리카를 일으키는 내일의 하나님미션으로 들려옵니다.

본인도 시간에 맞추어 성경책과 수학책과 영어책을 들고 분필통과 지우개를 챙겨서 교실로 들어갑니다.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준비시켜 주신 것을 생각해 봅니다.

수십 년 전에 배운 수학책을 들고 아프리카 후예들을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수십 년 전 고향 시골초등학교에서 한두 명 합격하는 도시 중학교로 입학코자 입학시험에 응시했을 때 당시 산수시험을 만점 맞게 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자상하신 손길에 영혼의 떨림이 있습니다.

신학대학교에서 4년간 수석 장학금 혜택과 수석졸업의 은총을 주신 것도 아프리카 교육선교의 때를 준비하신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고백하며 교만의 영과 씨름합니다.

  

영어 영작문시간에 칠판에 영어 문장을 분필로 써 내려갔더니 한 여학생이 손을 들고 질문합니다. 또 다른 남학생이 문법이 틀렸다고 지적합니다.

문법에는 자신이 있는 터라 지적받은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더니 조용해졌습니다.

문법의 정도는 독일에서 더욱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독일현지에서 독일문법을 제대로 배웠더니 알쏭달쏭한 영어문법이 정확하게 정리되는 것을 경험케 됐습니다.

  

성경수업시간에는 본문이 “성 마리아의 수태고지”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 보내셔서 메시야 예수님께서 도성 인신하여 세상에 오실 때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때에 마리아가 순교신앙으로 결단하는 내용입니다.

  

처녀 마리아가 하나님명령을 순종하게 되면 두 가지 비극이 발생하게 됩니다.

첫째는 불로 사형을 당하거나 돌에 맞아 사형을 당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구약성서의 율법에 따라 정혼한 남편 요셉이 A4 용지에 이혼증서를 써서 증인을 세우고 이혼증서를 조용히 건네주면, 이혼소송을 할 필요도 없이 단숨에 이혼당하는 순교적 삶입니다.

  

이때에 마리아는 순교적 신앙을 결단합니다.

수업시간에 마리아의 순교신앙으로 아프리카의 리더가 되라고 강조하면 이구동성으로 아멘하고 기도로 수업을 마칩니다.

  

IMF 국제통화기금 단체를 책임진 프랑스인 D. Strauss-Kahn이 미국 맨하탄에 있는 형사 재판소에 성추행사건에 연루돼서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호텔에 머물면서 순간의 유혹이 프랑스에 있는 가족과 아내를 당혹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널지 TIME지는 이때를 이용해 역대 성추문에 오르내린 정치가, 운동가, 골프선수 등을 연대표로 기록하여 폭로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0:12절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최후 날에 “이긴 자”의 줄에 서도록, “성공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도록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리며 기도와 격려와 사랑에 주님의 크신 은총을 빕니다.

  

2011. 6.2.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e-mail: 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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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아프리카 북부지역을 중심한 튀니지, 에집트, 리비아, 나이제리아, 아이보리코스트 등 정치적인 파워 싸움과 총선 결과로 발생한 민주화 운동과 희생당한 사망자의 숫자가 신문지상에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잠비아도 예외는 아닙니다.

금년 2011년 10월경에 잠비아에서 대통령선거가 개최됩니다. 아직 선거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치열기가 신문지상을 데우고 있습니다.

  

잠비아에서 새롭게 부각된 정치 잇슈는 서쪽 West Province에서 작은 도시국가로 독립하겠다면서 정부를 향해서 도전해 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아공화국 내에서도 스와질랜드나 레스토처럼 작은 나라로 독립되어 유지해 오는 것처럼 잠비아 내에서도 로지종족이 “바로체란드”(로지종족)땅을 중심으로 독립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국가 반역죄로 구금도 되고 있습니다만 미해결의 숙제입니다.

  

또한 잠비아 북부지역에서는 주술사(Witch Doctor)들의 종교의식 선동에 의하여 영아살해 사건들이 속출하여 민생의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4월에는 법원을 직접 출입해야 하는 잊지 못할 경험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경험을 통하여 깊이 배운 것은 예수님께서 자유를 선포하실 때 그 자유의 권세를 막을 자 없는 자유의 은총을 경험한 것입니다.

  

사건의 발생은 4개월 전에 현지인 청년 두 명이 저의 승용차 안에 둔 컴퓨터를 도적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마침 주위에 경찰이 순찰하던 중이어서 현장에서 용의자 한명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즉결로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그 후 피의자는 미결수로 4개월을 벌써 옥중생활을 하였습니다.

얼마 후 법원으로부터 재판 날을 통지 받게 되었고 법정에 출두하였습니다. 2011년 4월 14일 오전 9시였습니다.

판사(magistrate)가 재판 석에 배석하고 검사진이 서류 뭉치들을 정리하며 시간을 재고 있었고 미결수들이 반대쪽 문을 통해서 조용히 들어와서 판결을 기다립니다.

방청석에서는 부모 아내 가족들과 친구 친척들을 중심하여 방청객들이 가슴을 조이며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재판은 시작되었고 기다리던 저의 차례가 왔습니다.

미결수 반대쪽에 있는 증인석에 섰습니다.

성경을 주면서 성경을 오른손으로 들고 먼저 엄숙히 선서를 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름과 나이 국적 등을 확인한 후에 피의자인 “칠루피아” 청년을 즉석에서 석방시켜 달라고 청원하였습니다.

칠루피아 청년이 맞은편 용의자 의자에서 일어서서 저의 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현지 청년들을 바르게 지도하기 위해서 잠비아에 파송 받은 것이지 투옥시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즉각 석방을 요청하자 판사는 즉석에서 “자유”를 선고하였습니다. 그 순간에 피의자 칠루피아는 석방되었고 현장에서 같이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방척 석에서 숨을 죽이던 피의자의 엄마와 누나 친척이 다가와서 울먹이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피의자에게 점심값을 주면서 등을 어루만져 주었더니 눈빛이 밝아졌습니다.

순간의 무죄선고와 자유선포 한마디로 해방되고 감옥대신 엄마의 품에 안기는 아들을 보면서 부활의 계절에 예수님의 피의 은총으로 순간에 죄 사함 받고 죄로부터 자유를 누리는 은총이 어떤 의미인지 몸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외식믿음은 천국과 지옥을 달리하지요.

  

라마나욧 학교가 5월 9일에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합니다.

교실증축을 위해 삽을 들었습니다.

땅을 측정하고 공사장에 빙 둘러서서 기도로 일꾼들이 마음을 모으고 기초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와 격려와 사랑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이 온 가내와 목양에 넘치시길 빕니다.

  

2011.5.3.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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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에서 온 편지입니다  
잠비아 선교

주 안에서 평강을 빕니다.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입니다.
사순 절기를 맞아 주님 고난당하심에 동참하며 중보기도 드릴 때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빌며 기도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라마나욧 학교 방학이 시작됩니다.
지난 한주간은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기말시험을 맞이하여 홍역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라마나욧 학교 아동 311명이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1995년에 본 선교단체 KMZ에서 설립한 카쳄바 초, 중학교에서도 300여명이 배움의 길에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헌신하며 아프리카를 리더하는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해 주시길 빕니다.

라마나욧 학교에서는 소유보다 존재를 강조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제자 됨을 강조하신 것”을 상기하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창세기 1장을 읽을 때 1:28절 생육 번성하는 현상 복인 소유의 복을 먼저 강조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창1:22절에서 하나님과 영적 교통도 없으며 기도하지도 않는 짐승에게도 생육 번성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오히려 강도의 장막이 흥한다지요(욥12:6-).
1:28절 현상 복 이전에 창1:26절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주님을 닮은 제자”를 먼저 언급하셨습니다. 현상 복보다 먼저 제자 됨을 결단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좇을 때 백성들도 칭송하는 회복의 때가 올 것을 앙망합니다.
그러므로 라마나욧 학교에서는 기회가 올 때마다 소유(Having)보다 존재인 제자 됨(Being)을 강조합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새 교실을 증축하기 위해서 기초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매년 학생 수가 증가되므로 새 교실 증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월 초에 권사 손윤희 모친께서 천국으로 부르심 받을 때까지 “작은 용돈”을 모아 누님 이순애 권사에게 맡기면서
아프리카 희상 목사가 오면 선교비로 전하라고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이번 새 교실 건축은 기도눈물의 헌금이 “종자 씨”가 되어 시작하게 되니 하늘나라에 쌓는 보화가 될 줄 믿습니다.

이사야서 66:16절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 때 "불과 검으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신 구절을 깊이 보여 주셨습니다. 먼저 불로 공적을 시험하신다고 바울사도를 통해서도 말씀하셨는데(고전3:12-), 천국 보화로 쌓지 않고 현상 복을 땅에 그대로 둘때 하나님의 불에 나무와 풀과 짚으로 지은 집같이 전소되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운 구원을 넘어서기 위해서도 이번 건축에 참여하는 자리가 하늘에 보화를 쌓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평강을 빕니다.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등학교 개설을 위하여
-학교 건물 증축을 위하여
-라마나욧 현지교회 목양을 위하여
-라마나욧 유치원을 위하여
-라마나욧 초등학교 1.2.3.4.5.6년생을 위하여
-카쳄바 중등학교 협력을 위하여
-Chongwe 고등학교 협력 사역을 위하여
-장학금 후원을 위하여
-House Of Joy 단체와 협력사역을 위하여
(Kachangwa School, Chimphetu School)
-경찰선교 협력을 위하여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드림 kmzamb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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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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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 ! 추카 ! ^*~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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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아기  
점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죠
귀여움이 가득가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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