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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콥선교회, 2017 다민족 선교캠프 개최

2017-07-12 02:31:19, Hit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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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 인터콥선교회(미주 이사장 송병기 목사)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시카고 휘튼칼리지 빌리그래함 센터(Billy Graham Center, Wheaton College)에서 '2017 다민족 선교캠프'를 개최했다.

약 1,500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다민족 선교캠프에는 미주 한인과 한인 2세를 비롯한 미국인 그리고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파키스탄, 인도, 히스패닉 등 미주 내 다민족 교회와 성도들이 대거 참가하여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민족 등 EM(영어권) 참가자 비율이 60%에 이르렀고, 차세대 EM 참가자가 전체 EM 참가자 중 60%, 캠프에 처음 참가한 참석자 비율이 전체의 40%를 넘는 등 미주 내 다민족, EM권 청년 세대가 새롭게 세계선교를 위한 열정과 헌신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나타냈다.

찬양과 예배 및 메시지와 강의 등 모든 진행은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로 진행되었다.

주 강사로는 최일식 목사(KIMNET 상임대표), 임석순 목사(대신총회신학교 전 총장,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Chris Bonner 목사(필라델피아 Lansdale Life Church 담임목사),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 등이 나섰다.

최일식 목사는 첫날 환영사를 통해 “참석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History Maker’로 이 자리에 모였다. 이 시간은 역사의 반전을 일으키는 집회가 될 것이다”라며 “이곳 휘튼칼리지 캠퍼스에 모인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하나님의 군대로서 새롭게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임석순 목사는 에베소서 2장 4~5절의 본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에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가 되었다”며 “이미 하늘 시민이 된 우리는 이땅에 파송을 받았으며 이곳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는 사명자이며 따라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로 이 땅에서는 나그네로 산다. 곧, 이 땅 가운데 ‘보냄을 받은 자’로 살다가 우리 본향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참가자들을 도전했다.

크리스 보너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명하신 거룩한 영적 전쟁을 위해 일어나야 한다"고 도전했다. 그는 “광야에서 에굽을 그리워하며 하나님을 진노케 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라. 우리는 이 시대 공중권세 잡은 자를 대적하며, 예수님의 진리에 대적하는 모든 적그리스도적인 것과 싸우며 앞으로 나가야 한다”라며, “우리는 혈과 육에 속한 싸움을 싸우지 않는다. 바로 이 영적 전쟁이 교회에 주어진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는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고, 따라서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예언과 성취, 언약과 성취의 관점이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그것은 또한 시대의 표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에 예언하신 대로 1948년 이스라엘이 복귀했고, 이후 이삭과 이스마엘의 갈등은 지구적으로 팽창하며 급기야 글로벌 마켓시스템, 글로벌 사이버시스템 등 글로벌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본부장은 "지구촌에 글로벌 현상과 글로벌 시스템이 작동하게 시작한 것은 최근 20여년 내의 현상으로 이는 긴 인류 역사로 볼때 바벨 사건으로 분열된 세계가 드디어 통합세계체제로 급속히 발달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종말론적이다."라고 분석하며 " 작금의 글로벌 시스템은 성격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저항체제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세계는 글로벌 종말의 표적으로 충만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동성결혼의 국제규범화, 인공지능 전자 인간의 등장 그리고 유럽연합에서 인류사회에서의 전자 인간의 법적 지위를 논하는 등 세계는 매우 심각한 문명사적이며 적그리스도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수록 전진하는 하나님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이 지상명령의 성취임을 알고(마24:14)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바울 선교사(인터콥 중동 선교사)는 “변방”을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선교 최전방 현장에서 하나님의 경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임을 말했다. 그는 현재 흔들리고 있는 중동아랍권에 하나님께서 일으키고 계신 영적 부흥의 소식을 전했다. 특히 시리아 난민사태 가운데 주변국 터키와 레바논 등에서 이루어지는 무슬림들을 향한 복음전파가 오히려 급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지금 시대는 마지막 선교 완성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는 애굽과 앗수르, 이스라엘이 주를 경배하고 세계 중의 복이 되리라(이사야 19장23절)는 예언이 이뤄지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박 선교사는 끝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그 제자들에게 자신의 사역을 위임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전적으로 주도하시는 선교역사에 동참할 것"을 도전했다.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를 수행하는 인터콥의 2017 다민족 선교캠프는 이 외에도 주제강의와 선교사 간증, 선택식 강의, 선교지의 생생한 현장소식과 영적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선교지 문화와 삶을 체험하는 미전도종족 부스와 모임, 그리고 선교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출처: 기독뉴스


  관리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여 훌륭한 전도와 선교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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